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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16일차

by Hoʻo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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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ㅅ^

스위치온 다이어트 16일차 후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나서 러닝을 30분 하고 수영을 갔습니다.

저녁에 수영할때는 집에오면 배가 고팠는데,

낮에 수영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은 배가 하나도 안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을 키우고 싶어서 식물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점심을 못먹었습니다.

우선 오전 9시 아침단쉐입니다.

러닝 한 후에 옷을 갈아입고 급하게 단쉐를 먹느라 플레인 요거트를 못먹었습니다.

원래 14시간 단식을 하려면 10시에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오늘은 수영 강습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1시간 일찍 먹었습니다.

오늘부터 저녁을 좀 일찍 먹을 예정입니다.

점심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바로 간식단쉐를 먹었습니다.

오후 3시 간식단쉐입니다.

간식단쉐와 함께 아침에 못먹은 플레인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오후 6시 탄수화물 제한식 마녀스프입니다.

이 마녀스프를 자꾸 먹다보니 점점 맛있어 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달걀1개와 치즈를 듬뿍 뿌려 먹었습니다.

치즈가 많아서 더 맛있게 느껴졌나봅니다.

만들어 놓은 마녀스프가 두개 더 있어서 아직 저녁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리가 가장 귀찮아요 ㅋㅋㅋㅋㅋ

 

내일도 러닝과 수영을 할 예정이구요.

내일도 과연 점심에 배가 안고플지? 궁금합니다.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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