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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ㅅ^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후기를 작성합니다.
어제 너무 많이 자서 그런지 오늘은 새벽 5시부터 눈이 떠지더라구요.
5시부터 아침식사 시간인 8시반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14시간 공복을 지켜냈어요.
오전 8시반 아침단쉐입니다.
오늘의 아침은 미숫가루 맛으로 먹었습니다.
미숫가루 맛이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오전 11시반 점심단쉐를 먹었습니다.
점심단쉐는 초코맛이고 단쉐를 먹고도 너무 배가 고파서 yozm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먹었습니다.
매번 꿀이나 과일이랑 같이 먹다가 요거트만 먹으니 느낌이 참 다릅니다.
엄청 꾸덕해서 입안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느낌이고,
신맛은 거의 나지 않고 담백한 맛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요거트를 엄청 오래 먹었어요.
오후에는 갑작스럽게 약속이 두개나 생겨서
간식 단쉐를 먹지 못하고 차만 두번 마셨습니다.
하지만 차도 모두 마시지 않고
1/3정도만 마셨습니다.
오후 7시반 저녁 단쉐를 먹었습니다.
저녁 단쉐는 흑임자 맛으로 먹었습니다.
요거트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차를 마셔서 인지 배가 더 고픈 느낌입니다.
만약 이걸 먹고 배가 계속 고프면 요거트를 좀 더 먹을 생각입니다.
내일 아침은 9시나 9시반쯤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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