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11 [스위치온 다이어트] 6일차 안녕하세요 ^ㅅ^스위치온 다이어트 6일차 후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에 달리기를 하려고 했는데날씨 어플에 오늘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 뭐에요?그래서 날씨 핑계를 대고 달리러 가지 않았습니다 ㅎㅎㅎ아주 편하게 오전을 쉬었어요. 오전 9시반 아침 단쉐를 먹었습니다.미숫가루 맛으로 먹으니 정말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정오가 되어도 배가 안고프고밥이 먹기 귀찮고, 안먹어도 될거 같고, 배부른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5일동안 소식을 했더니 배가 줄어들었나봅니다.그래도 안먹을 수 없어서오후 1시반 점심 저탄수화물식을 먹었습니다.지난번이랑 비슷하게 현미밥과 목살구이, 팽이버섯양파볶음, 상추 이렇게 구성해서 먹었습니다.먹고나니 정말 배가 든든해서 간식을 단쉐를 안먹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역시나.. 2024. 11. 23. [스위치온 다이어트] 5일차 안녕하세요 ^ㅅ^스위치온 다이어트 5일차 후기를 작성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동생 생일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점심에 계획되어 있는 저탄수화물식을 저녁에 먹고점심에는 단쉐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은 딱 적절하게 8시에 일어났습니다.내일부터는 아침8시에 달리기 하는 것을 연습할 예정이라7시반에는 기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달리기에 대한것도 기록을 하면 어떨까요?제가 할 수 있을까요??우선 아침에는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잠깐 읽고 오전 9시에 아침 단쉐와 요거트를 먹었습니다.화장실을 잘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은 아직 제 대장에게 전달되지 않았나 봅니다.제 대장을 좀 더 응원하기 위해서 오늘도 요거트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에 집 환기도 시키고, 보리차도 끓.. 2024. 11. 22. [스위치온 다이어트] 4일차 드디어 밥! 안녕하세요 ^ㅅ^스위치온 다이어트 4일차 후기를 작성합니다.오늘은 고양이랑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 10시에 눈을 떴습니다.덕분에 14시간 공복을 잘 지켰어요.아침에 체중을 쟀는데 첫날 55.5kg보다 1.1kg 빠진 54.4kg이었습니다!물론 수분이 빠진 거일테니 일희일비 하지 않고 열심히 4주를 완주하겠습니다.오전 10시 아침 단쉐를 먹었습니다.잇더핏 미숫가루 맛입니다.3일동안 단쉐만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잘 가지 않게 되어서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도 함께 먹었습니다.그리고 고대하던 오늘의 점심을 위하여 마트에 가서팽이버섯과 상추를 사왔습니다.오전 12시 저탄수화물식을 먹었습니다.수육은 만들기 힘들어서 그냥 목살을 구웠습니다.그리고 팽이버섯 양파볶음, 상추,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 2024. 11. 21.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안녕하세요 ^ㅅ^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후기를 작성합니다.어제 너무 많이 자서 그런지 오늘은 새벽 5시부터 눈이 떠지더라구요.5시부터 아침식사 시간인 8시반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그래도 꾹 참고 14시간 공복을 지켜냈어요. 오전 8시반 아침단쉐입니다.오늘의 아침은 미숫가루 맛으로 먹었습니다.미숫가루 맛이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오전 11시반 점심단쉐를 먹었습니다.점심단쉐는 초코맛이고 단쉐를 먹고도 너무 배가 고파서 yozm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먹었습니다.매번 꿀이나 과일이랑 같이 먹다가 요거트만 먹으니 느낌이 참 다릅니다.엄청 꾸덕해서 입안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느낌이고,신맛은 거의 나지 않고 담백한 맛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요거트를 엄청 오래 먹었어요. 오후에는 갑작스럽게 약속이.. 2024. 11. 20. 이전 1 2 3 다음